차 구경

911 3년, 사계절 중 겨울이 제일 어려워요

주말 아침 와인딩용 911. 여름 타이어의 한계를 겪고 나서 세운 원칙들.

제설된 고갯길장착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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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평일엔 거의 안 타고, 주말 아침 일찍 드라이브 코스만 다녀옵니다. 3년 동안 1만 8천 km라 주행거리는 짧아요.

타이어

앞 255/35R20, 뒤 305/30R21 전후 사이즈가 다른 여름용 고성능 타이어예요. 마른 노면에서는 믿음직하지만, 기온이 7℃ 아래로 내려가면 고무가 딱딱해져서 접지가 확 떨어집니다. 사진 찍은 날도 길은 제설돼 있었지만 그늘 구간이 얼어 있어서 거의 기어서 내려왔어요.

제 원칙

① 영하 예보가 있으면 차를 두고 간다 ② 출발 전 냉간 공기압을 맞춘다 ③ 달리기 전 몇 km는 천천히 타이어 온도를 올린다 전후 사이즈가 달라 위치 교환이 안 되니 뒤 타이어가 먼저 닳는 걸 감안해서 따로 교체합니다.

올겨울 고민

겨울용 휠·타이어 세트를 따로 마련할지 고민 중이에요. 차고에 둘 공간이 없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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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7도 얘기 공감합니다. 늦가을 새벽 드라이브는 진짜 조심해야 해요.

주말 드라이브 모임에서 같이 달려요! 코스 공유 부탁드립니다 🙂

2026.09.08

다음 모임 때 코스 올려둘게요.

2026.09.09

여름용 고성능 타이어는 영하에서 보관하거나 충격을 주면 미세 균열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겨울엔 실내 보관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