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왕복 70km, 아이오닉 5 2년 차 세팅 정리
분당↔여의도 매일 70km. 전비는 챙기고 실내는 최대한 깔끔하게 유지하는 쪽으로 맞췄어요.
장착템 3이 차를 고른 이유
기름값보다 출퇴근 피로도가 더 문제였어요. 막히는 올림픽대로에서 원페달로 다니니 발목이 훨씬 편하고, 회사 지하주차장에 완속 충전기가 생기면서 바로 넘어왔습니다. 벌써 2년, 누적 4만 2천 km 정도 탔네요.
타이어 교체
순정 타이어가 3만 8천 km쯤에서 앞쪽 바깥 마모가 눈에 띄어서 같은 규격(235/55R19)으로 교체했어요. 전기차는 차가 무거워서 마모가 빠르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체감이 됩니다. 교체하고 나서 고속도로 80~100km/h 구간 노면 소음이 확실히 줄었어요. 전비 차이는 겨울을 한 번 지나 봐야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전비 관리
여름엔 평균 6.2km/kWh, 작년 겨울엔 4.8 정도 나왔어요. 공기압은 한 달에 한 번 아파트 공기주입기로 맞추고, 겨울엔 출발 30분 전 예약 공조를 걸어두는 게 제일 효과가 컸습니다.
실내
시트가 밝은 색이라 뒷좌석에만 커버를 씌웠어요. 센터 콘솔이 앞뒤로 움직이는 게 은근 편해서 가방은 조수석 발밑에 둡니다.



